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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Untitled


속리산에 다녀왔습니다.

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.


부모님과 함께 걸으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.

항상 그자리를 지키며 우리에게 쉴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


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힐링하고 왔습니다.


사진은 찍는 사람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.


저의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전해질거라고 믿습니다.